혹시 알고 계신가요?

어제 여기 전북 장수는 한파주의보였다는걸?

혹시나 서리라도 내릴까봐 살짝 긴장했는데,

연초록 새싹과 여기저기 핀 꽃잎들은

다행이 무사하더라고요^^

​

하늘은 어느 때보다 푸르고 또 깊고

누리파크는 더 아늑해지고.....

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~!

누리파크는 아마도 지상낙원 닮아가는 걸까요? ^^;;

​

바람은 좀 쌀랑쌀랑해도 햇살이 좋아,

산책하기에는 참 좋은 날씨입니다.

​

그리운 누군가를 만나 손에 손을 잡고

누리파크 드넓은 공간을 유유자적 산책하며,

봄날 정취를 물씬 느껴보심은 어떠실까요?

​

누리파크 '봄날 평화' 누가 적어 보시겠습니까?!!

이츠레드 '붉은 열정' 누가 펼쳐 보시겠습니까?!!

누리파크를 걷다보면 좋은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. 

한 발 한 발 편안한 걸음.....  

누리파크 이츠레드에서 건강과 힐링 챙겨가세요^^